치땡1 [춘천] 치킨이 땡기는 날, 추억의 치땡 🍗 어렸을때 자주 가던 추억의 치킨집 치킨이 땡기는 날 학교랑 가까워서 치킨 하면 무적권 치땡을 갔었는데 치땡이 아직까지 있을줄은 몰랐어요?/ㅅ/..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한데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다고 😂 정확한 위치는 지도 참고해주세요. 저번주 배민에서 치땡을 발견하고 집에서 한번 주문을 했더니 멀어서 못간다는 전화 한 통,,ㅠ 그래서 어제는 가게로 주문을 했찌여 😊❤ 순살간장 + 순살양념 + 콜라 = 19.000원 치땡을 먹겠다는 강한 의지 ㅋㅋ 마감하고 집으로 데려온 치킨이들 순살간장 + 순살양념인데 양념소스를 따로 하나 더 주셨네요 치킨에는 여윽시 치킨무 요거슨 간장이에요 클래식한 간장베이스의 단짠단짠조합이 매력적이지요. 카메라로 찍은건데 왜때문에 폰으로 찍은것보다 화질이 구리져? 🙄절레,,, .. 2020. 6. 10. 이전 1 다음